JS를 공부하면 TS를 왠만해서 한번은 들어본다.
TS가 뭔지는 검색만해봐도 나오니 대충 설명하겠다.
JS에서는 특정 값들의 타입을 정해주지 않아도 됐지만
TS 에서는 타입을 정해줘야하고,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런타임 전에 알려준다.
( 귀찮을거 같지만 사전에 오류를 방지해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. )
let a = "test"
a 라는 변수를 선언했다.
JS에서도 맞는 코드고 TS에서도 맞는 코드이지만 약간 다르다.
JS
let a = "test"
a = 1
console.log(a) // 1
JS에서는 해당 코드는 오류 없이 작동된다.
TS
let a = "test"
a = 1 // 애초에 이 부분에서 빨간줄이 생겨 오류를 알려준다.
console.log(a) // 애초에 실행 불가능.
TS에서는 이런 식으로 오류를 알려준다.
이 부분을 자세히 써보자면
let a:string = "test"
a = 1 // 애초에 이 부분에서 빨간줄이 생겨 오류를 알려준다.
console.log(a) // 애초에 실행 불가능.
이렇게 a라는 변수에 타입을 정해준 거랑 같은 의미다.
간단한 예를 하나 더 보여주고 끝내도록 하겠다.
let b : boolean = true // let b = true < 이렇게 해줘도 b는 boolean 타입으로 지정된다.
console.log(b) // true
let c : boolean = "test" // c의 타입을 boolean이라 정해줬기 때문에 오류표시가 난다.
console.log(c) // 실행 불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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